길에 쓰러진 공유 전동킥보드, 신고하면 치워 주나요
수원은 신고 뒤 1시간 안에 업체가 안 치우면 견인해요. 용인·화성은 시 콜센터로 문의하세요

- 수원시는 시 신고시스템으로 신고하면 업체가 1시간 안에 치우지 않을 때 견인해요(2026년 4월부터).
- 수원 신고는 평일·주말 08~19시 운영(주말은 접수만), 공유자전거도 견인 대상.
- 용인·화성은 견인 제도를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시 콜센터로 문의하세요.
- 화성은 PM 전용주차장과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운영해요.
인도 한가운데나 점자블록 위, 버스정류장 앞에 쓰러진 공유 전동킥보드는 휠체어·유모차가 지나가기 어렵게 하고 밤에는 걸려 넘어질 수도 있어요. 공유 킥보드는 지자체마다 대응 방식이 달라서 사는 시 기준으로 확인해야 해요.
수원시: 신고 → 1시간 → 견인
- 운영 시간: 평일·주말 08~19시(주말은 신고 접수만)
- 2026년부터 공유자전거도 견인 대상에 들어갔어요.
- 견인료는 시 보도자료에 3만 원으로 나오고, 공유자전거를 포함한 부과는 '7월부터 계획'이라고 안내했어요. 실제 부과 여부는 교통정책과에 확인하세요.
- 담당: 수원시 교통정책과 친환경교통팀(031-5191-3504)
용인·화성은
용인시와 화성시 누리집에서는 공유 킥보드 견인 제도 안내를 찾지 못했어요. 용인시는 민관 협의체에서 주차 금지구역 벌칙을 논의하는 단계라고 보도했고, 화성시는 2025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들였고 PM 전용주차장을 늘리고 있어요. 두 시에서는 시 콜센터(용인 1577-1122, 화성 1577-4200)로 위치를 알려 문의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킥보드를 이용하는 쪽이라면 반납할 때 점자블록, 횡단보도 앞, 버스정류장, 건물 출입구를 피하고, 넘어지지 않게 받침대를 세워 두는 것만으로도 이런 신고가 줄어들어요.
화성시는 PM 전용주차장을 1,050곳 운영하고 있고 2026년에 356곳을 더 늘린다고 밝혔어요. 지정된 곳에 반납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방치 킥보드가 줄어드니, 이용할 때는 전용주차장에 세워 주세요.
- 킥보드 전체와 기기 번호(QR·일련번호)
- 막고 있는 곳(점자블록, 출입구, 횡단보도 앞)이 함께 보이게
- 정확한 위치(가까운 건물·정류장 이름)
- 킥보드를 차도로 밀어 두기
- 직접 들어 옮기다 다치기(무게가 꽤 나가요)
안전신문고로 신고해도 되나요?
안전신문고 분류에 공유 킥보드 전용 항목은 없어요. 비슷한 항목으로 '자전거·이륜차 방치 및 불편'이 있지만, 킥보드를 이 항목으로 받는다는 공식 안내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수원은 시 신고시스템을 쓰는 게 빨라요.
킥보드 업체 앱으로 신고하면요?
업체 앱 신고 방법을 안내한 공식 자료는 찾지 못했어요. 업체마다 다르니 기기에 붙은 연락처를 확인하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 수원시 보도자료 — 공유 PM·자전거 견인 1시간(2026.3)
- 수원시 보도자료 — 공유 전동킥보드 견인(2025.2)
- 용인시 보도자료 — PM 민관 협의체(2026.9)
- 행정안전부 — 안전신문고 신고 분류 안내
이 글은 2026.11.03에 위 공식 자료로 확인했어요.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신고 전 해당 기관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